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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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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67 是非君人者之言也니이다 左右請하니
○盧文弨曰 除 當作涂 淮南齊俗訓 作欲塗


이는 군주가 할 말이 아닙니다.” 좌우에서 〈흠집이 난 벽을〉 바르기를 청하니
노문초盧文弨:‘’자는 응당 ‘’자가 되어야 한다. ≪회남자淮南子≫ 〈제속훈齊俗訓〉에는 〈‘청제請除’가〉 ‘욕도欲塗’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塗(벽을 바르다)’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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