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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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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39 管仲以公 而國人謗怨이라
仲不報封人之恩하고 唯賢是用하니 人怨謗也
이라
○先愼曰 各本脫이어늘 今依例補하노라


管仲이 공정하게 〈사람을 등용하자〉 나라 사람들이 비방하고 원망한 사례에 있다.
舊注管仲封人(封境을 지키는 사람)의 은혜를 갚지 않고 오직 어진 이만 등용하니 사람들이 원망하고 비방한 것이다.
이상은 이다.
王先愼各本에는 〈‘右經’이〉 탈락되어 있는데, 지금은 〈다른 의〉 사례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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