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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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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53 荊王欲宦諸公子於四隣한대 曰 不可하니이다 宦公子於四隣이면 四隣必重之하리라
○顧廣圻曰 二句 荊王之言也 上無曰字 古書多此例


楚王이 여러 公子들을 사방 이웃나라에 보내 벼슬을 시키려고 하자 戴歇이 말하기를 “안 됩니다.”라고 하였다. 〈초왕이〉 “공자들을 사방 이웃나라에 보내 벼슬을 시키면 사방 이웃나라들이 반드시 우리를 존중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顧廣圻:두 楚王의 말이니, 위에 ‘’자가 없는 것은 古書에 이런 가 많다.


역주
역주1 戴歇 : 전국시대 楚나라 大夫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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