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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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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82 周以萇弘爲賣周也라하야 乃誅萇弘而殺之하다
○盧文弨曰 凌本 無此三字
王先謙曰 而殺之三字句例見前이어늘 凌本 妄刪이라
先愼曰 難言篇云 萇宏分胣라하니라


周君은 장홍이 나라를 〈나라에〉 팔아넘겼다고 여기어 곧 장홍을 꾸짖고는 죽여버렸다.
盧文弨凌本에 이 세 글자(而殺之)가 없다.
王先謙:‘而殺之’ 세 글자에 대한 文句는 앞(31-84)에 보이는데 凌本에서 함부로 삭제하였다.
王先愼:〈難言篇〉에 “萇宏分胣(장홍은 창자가 찢겨졌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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