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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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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1 民皆罷 居數月하야 有警 擊鼓而民不赴하니
○先愼曰 御覽事類賦引赴下有也字


백성들이 모두 진정되었다. 몇 달이 지나 경계할 일이 생겼을 때 북을 쳤는데도 백성들이 달려오지 않으니,
王先愼:≪太平御覽≫과 ≪事類賦≫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 아래에 ‘’자가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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