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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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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9 今天下之府庫不盈하고 囷倉空虛어늘 悉其士民하야 張軍數十百萬하니이다
지금 천하天下 여섯 나라의 창고는 채워지지 않았고 곳간은 텅 비어 있는데 사민士民을 모두 동원하여 군대가 수십만에서 백만이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先愼曰 策 作張軍數千百萬하고 云 曾作張軍聲이라 案有聲字者是也
왕선신王先愼:≪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에는 ‘장군수천백만張軍數千百萬’으로 되어 있고, 요본姚本에는 “증공曾鞏에 ‘장군성張軍聲’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살펴보건대, ‘’자가 있는 것이 옳다.
此奪十字當從策作千이니 虛張其軍하야 號稱數千百萬耳
여기서는 ‘’자를 빼고 응당 ≪전국책戰國策≫ 〈진책秦策〉을 좇아 ‘’이 되어야 하니, 거짓으로 군대를 과장하여 수천백만數千百萬이라 일컬은 것뿐이다.
下云 秦師數十百萬이라하니 則天下之士民 應不止此어든 況自張其聲乎 十字 涉下而誤
아래에 ‘진사수십백만秦師數十百萬(나라 군대가 수십만에서 백만이다.)’이라 하였으니, 그렇다면 천하의 사민士民의 수가 응당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인데, 하물며 그 성세聲勢를 스스로 과장하는 경우이겠는가. ‘’자는 아래 글과 연계되어 틀린 것이다.
역주
역주1 姚本 : 宋나라 姚宏이 지은 ≪戰國策續注≫本을 말한다. 요굉은 浙江省 剡川 사람으로, 徽宗 宣和 연간(1119~1125)에 太學生이 되고 高宗 建炎 연간(1127~1130)에 刪定官이 되었다. 뒤에 秦檜와의 宿怨 때문에 옥중에서 죽었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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