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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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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6 官爵貴重하고 朋黨又衆하니 而一國爲之하니라
관직과 벼슬이 높고 귀하며 패거리가 또 많으니, 온 나라에서 그를 칭송한다.
卽說也 重人擧措 常就主心而同其好惡 己自進擧之人 官爵重之하고 朋黨[又]衆하니
구주舊注:‘’은 바로 ‘(말함)’이다. 중인의 행동거지가 항상 군주의 마음에 맞추어 좋아하고 싫어하기를 함께하니, 자기가 직접 추천한 사람이 관작이 높아지고 패거리가 또 많아지면,
及其有事 一國爲之訟寃이면 則君無(德)[得]而誅之
그에게 어떤 일이 있을 적에 온 나라 사람이 그를 위해 원통함을 변명해주면 군주는 어떻게 그를 주벌誅罰할 방법이 없다.
○先愼曰 注訟卽說 是也 又以訟寃釋之 衆上 脫又字 無德 當作無得이라
왕선신王先愼구주舊注의 ‘’은 ‘(말함)’이라 한 것은 옳지만 또 ‘송원訟寃(원통함을 변명해준다.)’이라고 해석한 것은 틀렸다. ‘’ 위에 ‘’자가 탈락되었고, ‘무덕無德’은 응당 ‘무득無得’이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 윗글에 나오는 ‘故敵國爲之訟(때문에 적국에서도 그를 칭송한다.)’의 ‘訟’과 같이 칭송함으로 번역하였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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