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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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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4 陽虎去齊走趙할새 簡主問曰 吾聞子善樹人이라호라 虎曰 臣居魯 樹三人하니 皆爲令尹이어늘
○先愼曰 令尹二字誤


陽虎나라를 떠나 〈나라의〉 趙氏에게 달아났을 적에 趙簡主가 양호에게 묻기를 “나는 그대가 사람을 잘 심는다고 들었소.” 하니, 양호가 아뢰기를 “제가 나라에 있을 때 세 사람을 심었는데, 모두 令尹(지방장관)이 되었습니다.
王先愼:‘令尹’ 두 자는 잘못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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