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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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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7-65 使人不衣不食而不飢不寒하고 又不惡死 則無事上之意
意欲不宰於君이면 則不可使也니라 今生殺之柄 在大臣코도
○先愼曰 乾道本 之作人이어늘 今據張榜本趙本하야


가령 사람이 입지 않고 먹지 않아도 주리지 않고 추위에 떨지 않으며 또 죽음을 싫어하지도 않는다면 군주를 섬길 뜻도 없을 것이다.
군주에게 지배를 받고 싶은 뜻이 없다면 〈그런 사람은〉 부릴 수가 없다. 지금 살리고 죽이는 권병權柄대신大臣에게 있고도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생살지병生殺之柄’의〉 ‘’는 ‘’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장방본張榜本조본趙本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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