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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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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112 爲人君者 數披其木하야 毋使木枝扶疏니라
喩臣也 爲落其枝也 數落木枝者 喩數削黜臣之威勢也


군주는 자주 나무를 가지치기해서, 나뭇가지가 사방으로 뻗어나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구주舊注:‘’은 신하를 비유하고, ‘’는 가지를 치는 것이다. 자주 나무를 가지치기하는 것은 신하의 위세를 자주 빼앗아 없애는 것을 비유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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