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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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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而勿同이면 萬民一從이니라
군주의 단서를 펼치고 신하들과 단서를 함께하지 않으면 만백성들이 하나같이 군주를 따를 것이다.
其陳事者 且當信之 無遂與同하고 然後擇其善者以之施敎 則萬民齊一而隨從이라
구주舊注:진언한 내용을 믿어야 한다면 끝까지 동조하지 않고 뒤에 좋은 점을 가려서 하교를 내려야 하니, 그렇게 하면 백성이 일제히 따라올 것이다.
역주
역주1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따라 ‘申(펼치다)’으로 번역하였다. 곧 군주는 권력의 핵심적 단서인 명분과 상벌을 운용하는 권한을 펼치고, 그것을 신하들과 공유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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