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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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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4-12 非百步近而眉睫遠也 道不可也 故明主不窮烏獲以其不能自擧 不困離朱以其不能自見이라


백 보가 가깝고 눈썹 사이가 멀어서가 아니라 도리상 불가해서이다. 그래서 현명한 군주는 烏獲이 자신을 들어 올리지 못한다고 해서 그를 추궁하지 않고, 離朱가 스스로 눈썹 사이를 보지 못한다고 해서 그를 곤란하게 하지 않는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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