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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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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 雖賁育이라도 不能行이요 廢自然이면 雖順道而不立이니 強勇之所不能行이면 則上不能安이니라
○顧廣圻曰 藏本同이요 今本則作雖하니
先愼曰 盧文弨云 張凌本亦作則이라


孟賁夏育 같은 勇士라도 명령을 실행하지 못할 것이고, 자연스러운 도리를 폐기하면 그 도리가 마땅하더라도 성립되지 못한다. 그러니 용사도 실행하지 못할 명령을 강제로 요구하면 君上이 평안하지 못할 것이다.
顧廣圻藏本은 이 글과 같고, 今本은 ‘’이 ‘’로 되어 있으니 잘못되었다.
王先愼盧文弨는 “張本凌本도 〈‘’가〉 ‘’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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