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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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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之才臣也 其治하고循之하야
간주簡主의 재능이 있는 신하였으니 그가 진양晉陽을 다스렸고, 지금 윤탁尹鐸이 계승해 다스려서
尹鐸 安于之屬大夫
구주舊注윤탁尹鐸동안우董安于속대부屬大夫(가신家臣)이다.
○先愼曰 循 遵也 謂尹鐸治晉陽 仍遵董安于之治也 國語 趙簡子使尹鐸爲晉陽이라하니
왕선신王先愼:‘’은 ‘(따르다)’이니, 윤탁이 진양晉陽을 다스릴 적에 동안우가 다스리던 방법을 그대로 따랐음을 말한다. ≪국어國語≫ 〈진어晉語〉에 “조간자가 윤탁을 보내어 진양을 다스리게 했다.”라고 하였다.
則安于死 尹鐸繼之 非尹鐸爲安于屬大夫也 鐸作澤하니 國語 作鐸하니라
그렇다면 동안우가 죽은 뒤에 윤탁이 계승해 다스린 것이니, 윤탁이 동안우의 속대부가 된 것은 아니다. ≪전국책戰國策≫ 〈조책趙策〉에 ‘’이 ‘’으로 되어 있으니 틀렸다. ≪국어國語≫ 〈진어晉語〉에 ‘’으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簡主 : 趙簡子를 말한다. 趙簡子는 춘추 말기 晉나라의 卿으로 이름은 鞅인데, 趙襄子의 아버지이다. 춘추전국시대 卿大夫를 ‘主’라고 불렀다.
역주2 晉陽 : 지금의 山西省 太原市 남서쪽에 있던 지명으로, 周 成王이 아우 叔虞를 이곳에 봉하여 나라 이름을 晉이라고 한 곳이다.
역주3 尹鐸 : 趙簡子의 家臣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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