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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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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22 其數不勝也니라 法術之士 操五不勝之勢 以歲數而(又)[猶]不得見이어니와
所經時歲已至於數로되 猶不得見君이라
○顧廣圻曰 又 當作猶 舊注未譌


이치상 이길 수 없는 것이다. 법술에 정통한 선비는 이 다섯 가지 이길 수 없는 형세를 쥐고 있으니,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오히려 군주를 만나보지 못하고 있지만,
구주舊注:지나온 해가 이미 여러 해에 이르렀으되 오히려 군주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가 되어야 하니, 구주舊注는 틀리지 않았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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