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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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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7 其勢不救니이다 左右計之者不用일새니
○顧廣圻曰 用 當作周 密也


그 형세를 구원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이는 측근에서 계책을 세우는 자들이 주도면밀하지 못해서이니,
고광기顧廣圻:‘’은 응당 ‘’가 되어야 하니, ‘’는 ‘(치밀함)’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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