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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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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而剖符니라
재상이 벼슬자리를 임명하는 권한을 전담하게 된다.
相室 家臣也 剖符 言得專授人官與之剖符也
구주舊注:‘상실相室’은 가신家臣이다. ‘부부剖符’는 제멋대로 사람에게 벼슬을 제수하여 그와 더불어 부절符節을 나누게 됨을 이른다.
○先愼曰 趙本注 誤投
왕선신王先愼조본趙本구주舊注에 ‘’는 잘못 ‘’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相室 : ≪韓非子≫ 〈八經篇〉의 ‘相室約其廷臣(相室이 조정의 신하들을 통제한다.)’, 〈內儲說 下 六微篇〉의 ‘國君……好外則相室危(군주가……간신을 좋아하면 相室이 위태로워진다.)’, 〈亡徵篇〉의 ‘相室輕而典謁重(相室이 경시되고 典謁이 중시된다.)’이라고 한 ‘相室’의 예와 ≪漢書≫ 〈五行志〉의 ‘不當實而實 易相室(열매가 맺혀서는 안 되는데 열매가 맺히면 相室을 바꾼다.)’에 대한 顔師古의 注에 “相室은 相國과 같으니, 재상을 이른다.”라고 한 예로 보아, ‘相室’은 家臣이 아니라 相國, 즉 재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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