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48 媼許我矣니라 薄疑歸하야 言之媼也하야 曰 衛君之愛疑奚與媼이니잇고
○先愼曰 乾道本 無愛字 顧廣圻云 藏本 無愛字하고 今本有 依下文當補라하야늘 今據增하니라


그대의 노모께서 나의 요청을 허락하셨다.”라고 하였다. 薄疑가 집에 돌아와서 노모에게 말하여 “나라 군주가 저를 대하는 사랑이 어머니께서 저를 사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王先愼乾道本에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에 ‘’자가 없고 今本에 있으나, 아래 글에 의거하면 응당 보충해야 한다.”라고 하였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