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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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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7 魏文侯與虞人期獵이라 明日 會天疾風하야
○顧廣圻曰 魏策云 天雨라하니 餘多不同이라
先愼曰 治要 無天字


文侯가 사냥터지기와 사냥을 하기로 약속하였다. 그런데 이튿날 마침 거센 바람이 불어서
顧廣圻:≪戰國策≫ 〈魏策〉에 “天雨(하늘에서 비가 내렸다.)”라고 하였으니, 그 외에도 같지 않은 곳이 많다.
王先愼:≪群書治要≫에는 ‘’자가 없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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