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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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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7 妻之市하야 買鼈以歸할새 過潁水라가 以爲渴也일새 因縱而飮之어늘 遂亡其鼈이러라
○顧廣圻曰 此條不見於上이라
先愼曰 御覽引亡其二字作失字


아내가 시장에 가서 자라를 사서 돌아올 적에, 潁水를 건너다가 〈자라가〉 목이 마를 것이라고 생각했으므로 풀어주어 물을 마시게 하였는데, 마침내 자라를 잃어버렸다.
顧廣圻:이 조목은 위에 보이지 않는다.
王先愼:≪太平御覽≫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亡其’ 두 자는 ‘’자로 되어 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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