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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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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晏子再拜而辭曰 嬰家貧하야
○先愼曰 且 當作臣이라


안자晏子가 두 번 절을 올리며 사양하여 말하였다. “저 의 집은 가난하여
왕선신王先愼:‘’는 응당 ‘’이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且) : 저본에는 ‘且’가 있으나, “韓非子가 옮겨 적은 옛 전적에는 ‘且’자 위에 晏子가 대답한 말이 있었으나, 轉寫 과정에서 미쳐 ‘且’자를 삭제하지 못한 衍文이다.”라고 주장한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衍文으로 처리하였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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