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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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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3 遊吉不忍行嚴刑하니
○先愼曰 乾道本 作遊吉不肯嚴刑이라 盧文弨云 張凌本 作遊吉不忍行嚴刑이라하니 今據改하노라


遊吉이 차마 엄한 형벌을 시행하지 못하니
王先愼乾道本에 “遊吉不肯嚴刑(遊吉이 엄한 형벌을 달가워하지 않았다.)”으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張凌本에 ‘遊吉不忍行嚴刑’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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