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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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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荊王曰 善이라하고 因起師而從越이라 越王怒하야 將擊之할새 大夫種曰 不可니이다
吾豪士盡이요 大甲傷일새 我與戰必不克이니 不如賂之니이다하니라


초나라 왕이 “좋다.”라고 말하고 군사를 일으켜 월나라를 추격했다. 월나라 왕이 노하여 초나라를 공격하려고 하자 大夫 이 말하기를 “안 됩니다.
우리의 빼어난 용사는 죽고 중무장한 군대도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지 못할 것이니 뇌물을 보내는 것만 못합니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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