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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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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45 而上盡制之니이다 爲人臣者 譬之若手 上以修頭하고 下以修足하며 (淸暖寒熱)[寒暖熱淸]하야 不得不救(入)하고
윗사람이 모두 제어할 수 있습니다. 남의 신하가 된 자는 비유하자면 손과 같으니, 위로는 머리를 가다듬고 아래로는 발을 손질하며,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하여 손으로 해결하지 않을 수 없으며
寒則救之以暖하고 熱則救之以淸하니 凡此皆用手入이라 故曰不得不救入也라하니라
구주舊注:추우면 따뜻함으로 해결하고 더우면 시원함으로 해결하니 이 모든 것은 손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손으로〉 해결하지 않을 수 없다.[부득불구입야不得不救入也]”라고 말한 것이다.
○先愼曰 入字衍文이라 下不敢弗搏 與不得不救 相對成文하니 明此不當有入字
왕선신王先愼:‘’자는 연문衍文이다. 아래의 ‘불감불박不敢弗搏(감히 떨쳐내지 않을 수 없다.)’과 ‘부득불구不得不救(구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대구가 되어 글을 이루니, 여기서 ‘’자가 없어야 되는 것이 분명하다.
舊注不審而曲爲之說하니 張榜本 刪入字하니 是也 又案淸暖寒熱 據注文當作寒暖熱淸이라
구주舊注가 잘 살펴보지 않고 왜곡하여 설명했으니 틀렸다. 장방본張榜本에 ‘’자를 삭제하였으니 옳다. 또 살펴보건대 ‘청난한열淸暖寒熱’은 구주舊注의 문장에 의거하여 응당 ‘한난열청寒暖熱淸’이 되어야 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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