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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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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處非道之位하야 被衆口之譖하고 溺於當世之言하야 而欲當嚴天子而求安이면 (幾)不亦難[幾]哉리오
○顧廣圻曰 幾 當在難字下


자기의 법술이 비난을 받는 자리에 앉아서 많은 사람의 참소를 당하며, 세속에 영합하는 언론 속에 깊숙이 잠기어서 지엄한 천자를 상대하여 안전하기를 구하고자 한다면, 역시 기대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顧廣圻:‘’는 응당 ‘’자 아래에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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