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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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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21 明爲己者必利하고 而不爲己者必害하니 此亦猛狗也니이다 夫大臣爲猛狗하야 而齕有道之士矣 左右又爲社鼠而間主之情이어늘
○顧廣圻曰 藏本今本 情下有矣字하니


〈사람들에게〉 자기를 위하는 자는 반드시 이익이 있을 것이고, 자기를 위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손해를 당할 것이라고 표명하니, 이들 역시 사나운 개와 같다. 大臣이 사나운 개가 되어 도덕을 갖춘 현사를 물어뜯고, 측근들이 또 사묘의 쥐가 되어 임금의 동정을 엿보고 있는데도
顧廣圻藏本今本에 ‘’ 아래에 ‘’자가 있으니 잘못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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