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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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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22 而我示之知微 我必危矣리라 不伐樹 未有罪也어니와 知人之所不言 其罪大矣니라 乃不伐也하다


내가 그의 숨겨진 뜻을 알아차린 것을 보인다면 나는 반드시 위험해질 것이다. 나무를 베지 않은 것은 죄가 되지 않겠지만 남이 말하지 않은 비밀을 알아차리는 것은 그 죄가 큰 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마침내 나무를 베지 않았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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