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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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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117 備之則體不傷이라 故彼以盡備之不傷이요 此以盡敵之無姦也
言君亦當盡敵於臣하야 皆所防疑 則姦絶也
○先愼曰 趙本 注所下有以字 盧文弨云 注以字衍이라하니라


이렇게 대비하면 몸이 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기서는 모두를 대비하여 〈몸이〉 상하지 않게 하고, 여기서는 모두를 적으로 간주하여 간사한 신하가 없도록 한다.
舊注:군주는 또한 응당 신하들을 모두 적으로 간주하여 의심나는 〈모든 것을〉 방비하면 간사한 신하가 없어진다.
王先愼趙本舊注의 ‘’자 아래에 ‘’자가 있다. 盧文弨는 “舊注의 ‘’자는 衍文이다.”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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