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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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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亦是人之用也니이다 惠公沒하시고 文公受之하사
○先愼曰 乾道本 受作授 顧廣圻云 授當作受라하니라 先愼按 張榜本 作受어늘 今據改하노라


역시 이 사람들을 쓴 것이었습니다. 혜공惠公이 죽고 문공文公이 이어받아서
왕선신王先愼건도본乾道本에 ‘’가 ‘’로 되어 있다. 고광기顧廣圻는 “‘’는 응당 ‘’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장방본張榜本에 ‘’로 되어 있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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