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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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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4-122 人主不覺하니 如此 主焉得無壅이며 國焉得無亡乎


임금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이와 같다면 임금이 어떻게 〈총명이〉 가려지지 않겠으며, 나라가 어떻게 衰亡하지 않겠는가.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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