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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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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72 司馬喜 中山君之臣也어늘 而善於趙하야 (嘗)[常]以中山之謀 微告趙王하다
○先愼曰 拾補 嘗改常하니 是也


司馬喜中山國 군주의 신하인데 나라와 친근하여 항상 중산국의 모략을 趙王에게 은밀히 일러바쳤다.
王先愼:≪群書拾補≫에 ‘’을 ‘’으로 고쳤으니, 〈고친 것이〉 옳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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