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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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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112 彼君臣有間而後可圖也니이다 君曰 諾 乃使史廖以女樂二八遺戎王하고
○顧廣圻曰 史上 當有內字 二八 說苑 作三九하고 韓詩外傳 作二列하고 史記與此同이라
先愼曰 藝文類聚五十九 引作三人하니


저들의 군신君臣 사이에 틈이 벌어진 뒤에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목공이 “좋다.”고 하고는 곧 내사료를 시켜 여악女樂 16명을 데리고 가서 융왕에게 주고
고광기顧廣圻:‘’ 위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이팔二八’은 ≪설원說苑≫ 〈반질편反質篇〉에 ‘삼구三九’로 되어 있고 ≪한시외전韓詩外傳≫에 ‘이열二列’로 되어 있으며, ≪사기史記≫ 〈진본기秦本紀〉에는 이곳과 같다.
왕선신王先愼:≪예문유취藝文類聚≫ 권59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삼인三人’으로 되어 있으니 오자이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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