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206 其私家必富하니 私家必富 故曰 資貨有餘라하니라
○盧文弨曰 資 老子 作財
顧廣圻曰 資貨 하고 傅本 作貨財하니 今德經 作財貨


그 자신의 집은 반드시 부유할 것이니, 그 자신의 집이 반드시 부유하기 때문에 ≪老子≫에서 “재화가 남아돈다.”라고 한 것이다.
盧文弨:‘’는 ≪老子≫에 ‘’로 되어 있다.
顧廣圻:‘資貨’는 아래 글에 ‘貨資’로 되어 있고 傅奕本에 ‘貨財’로 되어 있으니, 지금의 ≪德經≫에 ‘財貨’로 되어 있는 것은 잘못이다.


역주
역주1 下文 作貨資 : 이는 273쪽 20-209의 ‘資貨有餘者’를 가리킨 것이다. 여기 ‘資貨’는 乾道本에 ‘貨資’로 된 것을 王先愼이 교감한 것이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