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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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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非所謂니라
○顧廣圻曰 明字 當衍이라


이른바 밝음이 아니다.
고광기顧廣圻:‘’자는 연문衍文이라야 한다.


역주
역주1 : 顧廣圻는 衍文이라고 하였는데, 문맥상 賞罰이 알맞게 시행되지 않는 것은 군주가 명찰하지 못해서라는 뜻으로 볼 수 있으므로, 고광기의 교감을 따르지 않았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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