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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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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92 見長者飮無餘하고酒飮也로되 而欲盡之러라
○先愼曰 非下九字 御覽引作亦自飮而盡之六字


어른이 술을 남김없이 마시는 것을 보고는 술 마시기를 감당해내지도 못하면서 다 마시려고 하였다.
王先愼:‘’ 아래 아홉 자는 ≪太平御覽≫에 이 글을 인용하면서 ‘亦自飮而盡之’ 여섯 자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斟)[堪] : 저본은 ‘斟’으로 되어 있는데, ‘堪’의 오자라고 한 ≪韓非子新校注≫ 太田方의 설에 의거하여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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