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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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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130 更日久 則塗乾而椽燥 塗乾則輕이요 椽燥則直이니 以直椽任輕塗
○先愼曰 乾道本 無以直二字 顧廣圻云 藏本 直下 有以直二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今本 無以字


여러 날이 지나면 흙은 마르고 서까래는 건조해진다. 흙이 마르면 가벼워지고 서까래가 건조해지면 곧게 되니, 곧은 서까래로 가벼운 흙을 받치면
王先愼乾道本에 ‘以直’ 두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은 ‘’ 아래에 ‘以直’ 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今本에 ‘’자가 없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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