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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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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8 文子謂其御曰 曾子 愚人也哉인저 以我爲君子也인댄 君子安可毋敬也리오 以我爲暴人也인댄 暴人安可侮也리오 曾子不僇 命也로라하니라


문자가 마부에게 말하기를 “증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로구나. 나를 君子로 생각했다면 君子를 어찌 공경하지 않을 수 있는가. 나를 暴人으로 생각했더라도 暴人이라고 해서 어찌 업신여길 수 있는가. 증자가 죽임을 당하지 않은 것은 운명이로구나.”라고 하였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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