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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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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兒說
○先愼曰 乾道本 兒作見이어늘 顧廣圻云 今本 見作兒 案兒是也 兒說 見呂氏春秋君守篇 淮南人間訓이라하니라
先愼案 顧說是 今據改하노라 乾道本 連上이어늘 今依張榜本趙本하야 提行이라


兒說
王先愼乾道本에 ‘’는 ‘’으로 되어 있는데, 顧廣圻는 “今本에 ‘’은 ‘’로 되어 있으니, 살펴보건대 ‘’가 옳다. ‘兒說’은 ≪呂氏春秋≫ 〈君守篇〉과 ≪淮南子≫ 〈人間訓〉에 보인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顧廣圻의 설이 옳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乾道本은 윗글에 이었는데, 지금 張榜本趙本에 의거하여 행을 바꾸었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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