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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2)

한비자집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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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以爲象箸 必不盛羹於土鉶이니
○先愼曰 乾道本 不上 無必字하고 鉶作簋 盧文弨云 凌本 有必字라하니라
先愼案 喩老 亦有必字하고 簋作鉶하며 御覽七百五十九 引同이어늘 今據改하노라


생각하기를, ‘상아 젓가락을 쓰면 반드시 질그릇[土鉶]에 국을 담아 먹지 않을 것이다.
王先愼乾道本에는 ‘’ 위에 ‘’자가 없고 ‘’은 ‘’로 되어 있다. 盧文弨는 “凌本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本書喩老篇〉에도 ‘’자가 있고 ‘’자는 ‘’으로 되어 있으며, ≪太平御覽≫ 권759에 인용한 글도 이와 같기에 지금 이에 의거하여 고쳤다.



한비자집해(2) 책은 2021.01.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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