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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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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82 季孫好士하고 終身莊하야 居處衣服常如朝廷이라 而季孫適懈하야 有過失하야
暫廢其矜莊也


季孫氏는 선비를 좋아하고 종신토록 근엄하여 평상시에도 의복을 항상 조정에 있는 것처럼 하였다. 그런데 계손씨가 마침 느슨해져 실수가 있어서
舊注:삼가고 근엄한 자세를 잠시 그만둔 것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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