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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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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4)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7-17 是雖雪遺冠之恥於小人이나 而亦[生]遺義之恥於君子矣니라
○顧廣圻曰 藏本同하고 今本遺下有宿字하니 亦下 當有生字


이는 관을 잃은 수치를 소인에게는 씻어주었으나, 또한 도의를 잃은 수치를 군자에게 만들어준 꼴이 되었다.
고광기顧廣圻장본藏本은 같고, 금본今本은 ‘’ 아래에 ‘宿’자가 있으니 잘못되었다. ‘’ 아래에 응당 ‘’자가 있어야 한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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