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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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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0-223 始鄭梁 一國也어늘 已而別하니 今願復得鄭而合之梁하노라 鄭君患之하야 召群臣而與之謀所以對魏 鄭公子謂鄭君曰
○先愼曰 乾道本 公上無鄭字 顧廣圻云 藏本今本 公上有鄭字라하니 今據補하노라


“처음에 그대 나라와 우리 ()나라는 한 나라였는데 나중에 나누어졌으니 이제 다시 그대 나라를 얻어서 우리 나라와 합병을 하고 싶소.” 하였다. 나라 군주가 걱정하여 신하들을 불러 어떻게 나라에 맞설지를 함께 모의하였다. 나라 公子나라 군주에게 말하기를
王先愼乾道本에 ‘’자 위에 ‘’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자 위에 ‘’자가 있다.”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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