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128 而不見髮하니 臣之罪二也 하야盡赤紅이어늘
○先愼曰 各本 肉作火어늘 今據藝文類聚意林引改하노라


머리카락을 보지 못했으니 이것이 신의 두 번째 죄이며, 고기 굽는 화로를 가져와서 숯불이 모두 발갛게 타오르자
王先愼:각 본에 ‘’이 ‘’로 되어 있기에 지금 ≪藝文類聚≫와 ≪意林≫의 인용문에 의거하여 고쳤다.


역주
역주1 奉熾爐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을 따라 ‘熾’를 炊爨(불을 때어 밥을 지음)의 뜻으로 번역하였다.
역주2 (肉)[火] : 王先愼은 ‘火’를 ‘肉’으로 고쳤으나,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의거하여 ‘火’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