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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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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2 則是益樹壅塞之臣也
兩受共謀 爲壅更甚이니 此嗣君不得術이라
○盧文弨曰 注兩愛共謀 愛譌受


이는 〈이목을〉 막는 신하를 더욱 심어놓는 것이니,
舊注:양쪽에서 공통된 모략을 받으면 막히게 되는 것이 더욱 심해지니, 이것은 嗣君이 〈올바른〉 술수를 쓰지 못한 것이다.
盧文弨舊注의 ‘兩愛共謀’에서 ‘’자는 ‘’자의 잘못이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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