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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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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200 擧燭 非書意也니라 燕相國 受書而說之하야
○先愼曰 各本無國字어늘 據白孔六帖御覽引增하노라 讀爲悅이라


擧燭’은 편지에 쓰려고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나라 相國이 편지를 받아보고 기뻐하여
王先愼:각 본에 ‘’자가 없는데, ≪白孔六帖≫과 ≪太平御覽≫의 인용한 글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은 ‘’로 읽는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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