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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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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6 矢來無鄕이면 則爲以盡備之하니
謂甲之全者 自首至足 無不有鐵이라 故曰鐵室이라


화살이 날아오는 일정한 방향이 없으면 鐵室을 만들어 모두 대비하니
舊注:갑옷이 완전한 것을 말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판이 없는 곳이 없기 때문에 ‘鐵室’이라 하였다.


역주
역주1 鐵室 : 舊注에는 온 몸을 가리는 鐵甲을 가리킨다고 하였으나, ≪韓非子新校注≫에서 陳奇猷는 사방을 鐵로 둘러싼 방[室]을 가리킨다고 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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