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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4)

한비자집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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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2 問者曰 主用申子之術하고 而官行商君之法이면 可乎
對曰 申子未盡於[術이요 商君未盡於]法也
○顧廣圻曰 當云申子未盡於術이요 商君未盡於法也 脫去六字


묻는 이가 말하였다. “군주는 신자申子을 운용하고 관리는 상군商君을 시행하면 되겠는가?”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신자는 술에 대한 이론이 완전하지 못하고, 상군은 법에 대한 이론이 완전하지 못하다.
고광기顧廣圻:응당 ‘신자미진어술申子未盡於術 상군미진어법야商君未盡於法也’라고 말해야 하니, 〈‘술상군미진어術商君未盡於’〉 여섯 글자가 탈락되었다.



한비자집해(4) 책은 2022.12.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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