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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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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懸釜而炊하며
솥을 공중에 매달아놓고 밥을 지었으며,
○先愼曰 御覽三百二十 有易子食하며 析骨炊 是也 此脫이라
왕선신王先愼:≪태평어람太平御覽≫ 권320에 ‘역자식 석골취易子食 析骨炊(자식을 서로 바꾸어 잡아먹고 죽은 사람의 뼈를 쪼개어 밥을 짓는다.)’가 있다. 이것이 옳으니, 이곳에는 이 구절이 탈락되었다.
史記趙世家 趙襄子保晉陽 三國攻晉陽歲餘灌其城하니 不沒者이라
사기史記≫ 〈조세가趙世家〉에 “조양자趙襄子진양晉陽을 지킬 적에 세 나라 군대가 진양을 공격한 지 1년여 만에 분수汾水의 물을 끌어다가 진양성晉陽城에 대니 이 물에 잠기지 않은 것이 3이라,
城中懸釜而炊하며 易子而食이라하니 是趙襄子守晉陽 固有其事
성 안의 사람들이 솥을 공중에 매달아놓고 밥을 지으며, 자식을 서로 바꾸어 잡아먹었다.”라고 하였으니, 바로 조양자가 진양을 지킨 것은 본디 그 사실이 있는 것이다.
智伯이 강물을 터서 晉陽城을 잠그다(≪增像全圖東周列國志≫)智伯이 강물을 터서 晉陽城을 잠그다(≪增像全圖東周列國志≫)
역주
역주1 汾水 : 山西省 寧武縣 管涔山에서 발원하여 萬榮縣 서쪽에서 黃河로 흘러드는 강이다. 晉水가 합류하며 지금은 汾河라고 한다.
역주2 三版 : 여섯 자[尺]의 높이를 말한다. 版은 고대에 담장을 쌓을 때 쓰는 널빤지로 1판의 높이가 두 자이니, 3판이면 모두 여섯 자가 된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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