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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3)

한비자집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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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 無有 則輕法이니라
○先愼曰 乾道本 無無有二字 顧廣圻云 藏本今本有 按當重下對無有四字라하니라 先愼案 顧說是也 今據藏本今本하야 補二字하노라


남은 것이 없으면 을 경시하게 된다.
王先愼乾道本에 ‘無有’ 두 글자가 없다. 顧廣圻는 “藏本今本에 두 글자가 있다. 살펴보건대 응당 ‘下對無有’ 네 글자가 거듭 있어야 한다.”라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顧廣圻의 설이 옳으니, 지금 藏本今本에 의거하여 〈無有〉 두 글자를 보충하였다.



한비자집해(3) 책은 2020.12.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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