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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非子集解(1)

한비자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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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道者 下周於事하고 하며 與時生死하니라
도는 아래로 인사에 두루 미치고 천명에 순응하며, 때와 더불어 흥하고 폐한다.
言當因道以考汝報 汝也 死生 猶廢興也 謂其敎命時可廢則廢 時可興則興也
구주舊注:도에 따라서 상대에 대한 보상을 살펴야 함을 말한 것이다. ‘’는 ‘(너)’이다. ‘사생死生’은 ‘폐흥廢興(폐하고 흥함)’과 같다. 그 교명敎命이 때에 따라 폐할 만하면 폐하고 때에 따라 흥할 만하면 흥함을 이른다.
○顧廣圻曰 生死 當作死生이라 與下文情韻이라 舊注未譌
고광기顧廣圻:‘생사生死’는 ‘사생死生’이 되어야 한다. ‘’은 아래 글의 ‘’과 더불어 운자이다. 구주舊注가 잘못되지 않았다.
先愼曰 注趙本報下有命字
왕선신王先愼조본趙本구주舊注에는 ‘’ 아래에 ‘’자가 있다.
역주
역주1 因稽 : ≪韓非子新校注≫ 陳奇猷의 설에 따라 ‘因循(순응하다)’의 뜻으로 번역하였다.
역주2 (而)[天] : 저본에는 ‘而’로 되어 있는데, ≪韓非子新校注≫ 陶鴻慶의 설에 의거하여 ‘天’으로 바로잡았다.

한비자집해(1) 책은 2019.10.2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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